성탄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 섬기도록 선교지에 쌀을 500포 보냈습니다. 0 916 2021.12.26 15:07 코로나팬데믹으로 국내교회도 상황이 좋지 않으나 선교지의 사정은 더욱 어려울 것을 생각해서 기도하던중 중직자들과 의논하여 이선일선교사가 섬기는 어려운 교회들과 함께 동역하는 선교사들의 교회를 위해 쌀을 보내기로 결정하여 보내드렸습니다. 사시뭄교회, 프라담릿교회, 사뭇송크람교회, 바나나나무교회, 왕코마을교회미얀마이주민, 소수민족 카렌족 등 어려운 분들과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위해 늘 기도로 동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