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위원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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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0:25
본 교회에서 기적같이 두 가정을 태국에 파송하였습니다.
오병이어를 드린 어린 아이처럼
목사와 마음을 같이 하는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과 마음을 주께서 보시고 놀라운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선일, 임희선선교사 가정을 위해 27명(가정)이 헌신하셨고
김철수, 황금례선교사 가정을 위해 22명(가정)이 헌신하셨습니다.
교회에서는 감사한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격려하였습니다.